반응형

전체 글 81

위,촉,오 삼국 전쟁(1)

안녕하세요 트랍 c입니다.. 안녕 하세요 오늘은 삼국지에 관해서 말해보려 하는데요 삼국지는 원래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 이기도 하며 많은 사람들이 깊이 있게 알기 때문에 오늘은 삼국지에 대표적인 이야기 몇 가지만 해보려고 합니다. 또한 삼국지의 경우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한번에 말하기 또한 힘들기도 하는데요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소설 삼국지는 명나라초 나관중의 삼국지이며 진수의 삼국지와 주석들에 수록된 야사와 잡기를 근거로 전상 삼국지 평화의 줄거리를 취하여 쓴 작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기본적으로 사학자 진수의 삼국지를 토대로 말해보려 합니다. 삼국지의 시작은 후한 말 조정의 권력을 잡고 뒤흔든 십상시와 농민들의 반란 등 혼란스럽던 시기부터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당시 한나라의 황제였던 영제는 ..

전쟁 이야기 2021.01.23

고구려-당나라 전쟁(4)

안녕하세요 트랍 c입니다. 고구려- 당나라 전쟁 이야기 마지막 이어하려 합니다. 전세에 밀려있던 고구려는 북쪽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당나라가 복속시켰다고 생각했던 북방 유목민족 중 하나였던 흉노족의 철륵에서 대규모 봉기가 일어나는데요 당나라의 주력부대는 이미 한반도에 상륙해 있던 시점으로 북쪽의 흉노를 대응 하기란 많이 힘들었으며 어쩔 수 없이 당나라 본국에서는 긴급하게 군을 편성하여 철륵에 대응하였지만 당나라군은 흉노족에게 전멸을 당하며 큰위기에 빠지게됩니다. 이에 북쪽에서 고구려를 공격하고 있던 계필하력의 부대또한 어쩔수없이 요동을 떠나 다시 당나라로 돌아가야만 했으며 갑작스러운 2차원 정의 변화는 반대로 대규모 수군을 통한 당나라 원정군이 적진 한가운데 고립되어버린 상항으로 변하는데요 이에 ..

전쟁 이야기 2021.01.23

고구려-당나라 전쟁(3)

안녕하세요 트랍 c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고구려와 당나라의 전쟁 이야기 이어서 하려고 합니다. 645년 당나라는 고구려 원정에 실패하고 다시 본국으로 돌았으며 그 이후부터는 대규모 원정은 미뤄둔 체 장기적인 소모전을 준비하는데요. 이 시기 당나라는 지난 1차원 정의 걸림 돌으로도 작용했던 북방 유목민족이었던 설연타를 격파하며 당나라에 복속시키며 세력을 점점 확장해 나갑니다. 또한 고구려에 직접적인 대규모 원정을 피하고 소규모 급습 작전을 벌이며 고구려의 민심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고구려의 내부 분열을 야기시키는데요 이러한 전략은 659년 까지 이어지며 고구려의 요동 지방은 크게 흔들렸다고 합니다. 또한 당태종은 주변 신하들이 만류로 어쩔 수 없이 고구려 원정을 미루고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쟁 이야기 2021.01.22

고구려-당나라 전쟁(2)

안녕하세요 트랍 c입니다. 고구려- 당나라 전쟁 1부에 이어서 이로써 전쟁준비를 마무리한 당나라는 645년 2월 낙양을 출발하여 진군하기 시작하는데요 이전 수나라의 전력과 같은 수륙양면전략으로 육국과 수군으로 나눠서 고구려를 침공합니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이전 수나라의 경우 해군이 산둥반도에서 출발해 평양으로 바로 가는 식이었다면 당태종 이세민은 해안선을 따라 육군과 함께 남하하는 전략을 짜는데요 마침내 당나라군의 선봉대 요하를 건너며 요동성 앞까지 다 달았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당태종의 본대까지 요동서 앞에 집결하며 고구려의 상황은 급속도로 나빠집니다 당시 당나라의 새로운 공성 무기는 큰 돌을 300보까지 날리수 있었으며 당나라의 정예병은 성내에 불까지 질러 요동성은 난장판이 됐다고 합니다 이에 ..

카테고리 없음 2021.01.21

고구려-당나라 전쟁(1)

안녕하세요 트랍 c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구려와 당나라의 전쟁에 관하여 말해보려 합니다. 당나라는 수나라 이후의 중국 한족의 통일 왕조인데요 수나라는 세차레의 고구려 원정 실패 후 국력이 많이 약해지며 나라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나며 수나라는 결구 망하고 맙니다 이후 이연이라는 사람이 중국의 패권을 잡으면 새나라를 새웠는데 그 나라가 바로 당나라라고 합니다. 우리가 흔이 말하기 당나라 군대다 , 당나라 식이다 이렇게 비하하듯이 말하지만 사실 당나라는 중국 문화의 황금기를 이뤘다고도 하며 당시 일본의 야마토 정권의 경우 당나라로 많은 수의 유학생으로 보내며 당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의 3대 미녀 중 한 명이 양귀비 또한 당나라 사람이라고 하며 중국의 3대 악녀 중 한 명인..

전쟁 이야기 2021.01.20

그리스-페르시아 전쟁(2)

안녕하세요 트랍 c입니다. 페르시아의 첫번째 그리스 원정 실패후 다리우스 왕은 기원전 490년 2차 그리스 원정에 다시 한번 나서는데요 그 명분은 1차 원정과 마찬가지로 아오니아 반란을 도왔다는 이유였으며 2차 원정은 페르시아 함대의 키클라스 연안을따라 에레트리아를 먼저 공격하여 점령한후 마라톤 평원에 상륙하여 그리스 와 전투를 치루는데요 당시 아테네는 페르시아의 침공소식을 듣고 병력을 모집하였는데요 그수는 중장갑보병 약 9600 이었으며 페르시아의 경우 약 25000 명의 병력이었다고 합니다. 아테네군은 모든면에서 페르시아군보다 열세였는데요 하지만 지형적 이점을 살려 페르시아군의 진격을 막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페르시아군은 아테네군과 대치중인 병력만 남겨두고 나머지 병력은 배를타고 비어있는 ..

전쟁 이야기 2021.01.19

그리스-페르시아 전쟁(1)

안녕하세요 트랍 c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전쟁에 대하여 말해보려 합니다. 그리스와 페르시아 전쟁은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 BC 492년부터 BC479년까지 약 3차래에 걸쳐서(또는 2차래) 일어난 전쟁이었습니다. 이에 그 당시 여러 도시국가였던 그리스는 페르시아라는 대제국에 대항하여 성공적으로 공격을 막아내며 승리할수 있었는데요 그중 하나가 300이라는 제목으로도 유명한 스파르타이며 스파르타를 포함하여 아테네 등 여러 도시국가들이 페르시아에 대항하여 싸웠습니다.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왕은 기원전 525년 일찍이 오리엔트를 통일하며 그 이후에는 약 십 년 후에 발칸반도까지 원정을 나서 점령하는데요 당시 페르시아의 전성기는 지금으로 치자면 오늘날 이란을 근거지로 중동 터키는 물론..

전쟁 이야기 2021.01.18

영국 내전 전쟁

안녕하세요 트랍 c입니다. 유럽에서 30년 전쟁 한참일당시 영국은 영국 내전에 휩싸이고 말았는데요 당시 영국은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는 한나라가 아니었으면 그 두나라는 항상 항상 싸워왔는데요 당시 1603년 영국의 여왕이었던 엘리자베스 1세 사후에 잉글랜드와 스코트랜드는 아주쉽게 통일이 되고맙니다 하지만 아무런 준비없이 너무 쉽게 통일이 되어서 그런건지 영국은 결국 내전에 휩사이고 마는데요. 당시 잉글랜드의 왕은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었는데요 엘리자배스 여왕은 자식이없었다고 합니다. 후계자가 없더 엘리자베스1세 여왕 사후에 잉글랜드는왕실은 여왕 주변에 적통자를 찾아 나섯는데요 엘리자베스1세의 가장 가까운 혈연관계는 당시 스코틀랜드의 제임스6세 였으며 제임스6세는 엘리자베스1세 여왕의 뒤를 이어 잉글랜드의 ..

전쟁 이야기 2021.01.17

고구려-수나라 전쟁(2)

안녕하세요 트랍 c입니다 수문제 이후 제위에 오른 수양제는 자신의 아버지가 실패했던 고구려 원정을 결정하였는데요 당시 고구려는 돌궐에 사신을 돌궐에 보냈는데 마치 그 당시 수양제 또한 돌궐에 와있었으며 결구 고구려의 사신과 마주친 수양제는 고구려에 선전 포고를 하는데요 수양제는 고구려의 왕이 직접 조공을 오라고 하였고 이를 거절할 경우 수양제 본인이 직접 고구려 원정에 나서겠다는 거였는데요 결구 고구려는 수양제의 선전포고를 무시하였고 수양제는 고구려 원정을 준비합니다 당시 수나라의 병력은 113만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이는 당시 고구려의 전체 인구와 비슷한 수치이며 수나라는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수나라는 611년 2월 고구려 정벌을 위해 대규모 전쟁 준비를 하였으며 산둥반..

전쟁 이야기 2021.01.16

고구려-수나라 전쟁(1)

안녕하세요 트랍 c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구려와 수나라의 전재에 관하여 말해보려 하는데요 다른 한편으로는 려수 전쟁이라고도 말하기도 합니다. 일단 고구려는 한반도의 고대국가이며 기원전 37년경 주몽이 이끈 부여족의 한 갈래가 지금의 중국 동북부 만주지방으로 내려오면서 기틀을 마련하였는데요 고구려는 일찍이 기마민족의 영향을 만이 받아왔다고 전해지며 지금의 만주지방은 당시 엄청난 철 생산량으로 고구려 수나라 전쟁 당시 고구려는 모든 병사가 철갑을 둘렀다는 설도 있습니다. 또한 만주지방은 농경문화 또한 많이 발달하여 중국의 입장에서는 만주지역에 나라가 만들어지는걸 무척이나 싫어했다고도 합니다. 수나라의 경우 위진남북조 시대가 끝나며 581년 북주의 외척이던 수문제 양견에 의해 중국을 다시 통일한 왕조로 ..

전쟁 이야기 2021.01.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