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트랍c 입니다. 페르시아는 마케도니아와 두번째 전투에서 다리우스가 직접 친정했음에도 대패를 하였고 이에 철치부심한 다리우스는 북수를 하기 위해 준비하는데요. 이후 두나라는 가우가멜라 평원에서 맡부게 됩니다. 이전투에 다리우스는 페르시아군 전차부대바퀴에 칼날을 달아 처음으로 선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전차전을 위해 전쟁전부터 전차가 잘 달릴수 있도록 가우가멜라 평원을 정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는데요. 드디어 가우가멜라 평원에서 마케도니아군과 페르시아군이 대회전을 펼키게 되는데요 당시 페르시아 군은 규모는 15만에서 20만정도로 (100만 이라는 설도있습니다) 알렉산드로스가 이끄는 마케도니아군보다 훨씬 많았다고 합니다. 또한 전차병력을 미리 준비한 페르시아입장에서 가우가멜라 평원 전투는 너무나 이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