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간단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트랍 C입니다.

 

 

오늘은 남쪽의 땅 한국과 반대의 계절을 살아가고고 있는 호주에 대하여 알아보려 합니다.

호주는 지구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 한국과는 계절이 반대이며 혹시 자전력 이라는 말을 들어 봤으면 알겠지만 화장실 물이 한국 과는

반대로 내려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하여 말해보려 합니다.

 

호주라는 나라는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나라들 중 하나이며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비옥한 땅이 많지만 호주의 3분의 1 이상이 사막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호주 도시와 농장은 남서부와 남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북동쪽에는 울창한 우림이 있다고 합니다. 유명한 아웃백은 찌는 듯한 온도와 적은 물, 그리고 거의 식물이 없는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사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역사는 원주민들은 약 50,000년 전에 호주에 도착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네덜란드 탐험가들은 1606년에 호주에 처음 상륙했고, 1770 캡틴 쿡은 호주 동부를 영국의 영토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 후에 영국 탐험가들은 1788년에 호주에 처음으로 정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수의 정착민들은 범죄자로서 호주에 보내진 범죄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1851년 호주에서 금광이 발견되었고 골드러시가 시작하며 수천 명의 새로운 이민자들아 호주로 이주하며 1859년까지 6개의 분리된 식민지를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1901년 이 식민지들은 영국 연방이 되었습니다.

 

또한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민족 중 하나이며. 호주에 사는 사람들의 거의 4분의 1이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들은 영국과 다른 유럽 국가들뿐만 아니라 많은 아시아 나라와, 북아프리카 그리고 중동에서도 모여들었고 이런 현상은 호주를 다양한 인종과 문화로 만들었습니다.

 

 

 

호주의 자연환경과 생태계는 오랜 시간 고립되어있어서 특이한 점들이 발견되고 있는데요. 그 결과  오리너구리, 캥거루, 에키드나, 코알라와 같이 세계 어느 곳에서 발견된 적 없는 종들이 호주에서 발견되며  호주는 많은 수의 국립공원을 가지고 있어 독특한 동식물을 보호하기도 합니다.

 

호주의 가장 놀라운 곳 중 하니인 울루루는 호주의 중심부에 있으며 지구의 배꼽이라고도 부리기도 합니다. 높이가 335미터나 되는 이 바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이기도 합니다.

 

또한 호주는 영국의 연방으로서 호주의 국가 원수는 영국의 군주입니다.(엘리자베스 2세) 그래서 그런지 호주 국경일중에는 Queen`s Birthday 또한 있습니다.  또한 호주는 양모, 밀, 쇠고기, 과일, 와인과 같은 농산물의 중요한 수출국이며 광물과 금속이 풍부하고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금 생산국이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몇 달 전부터 시작된 중국 과의 무역전쟁으로 호주의 와인과 농산물 등은 수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무역전쟁으로 인해서 호주의 광물 가격과 광물회사는 만은 이득을 보았다고도 합니다.